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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치료보다  효과가 신속한  비염, 축농증 치료 방법 소개 


   1) 내 자신이  비염에 걸리게 된 과정


   1989년 전교조로 인해 해직 당한 후 다음 해부터 생활이 매우 어렵게 되어, 1991년에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집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전세 계약을 잘못한 결과 , 실내 벽에 검은 곰팡이가 슬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 후에 발견하고  주인에게 새 도배를  요구했지만  모르쇠로 일관했다.  게다가  주인은 어리석기도 했다.   그래서  정화조와 하수구 배관을 연결했기에 주방과 다용도실 부근 악취가 심했다.


      그곳 생활이 3개월에 접어든 어느 날 , 코끝이 가렵고  심한 재채기와 더불어 콧물이 심하게 흐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비염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걸린 비염은 아무리 병원에 다녀도 완치가 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별로  시일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축농증으로 발전해 버렸다고 의사가 말 했다.


  2) 비염의 위험성


     비염이 악화되면 축농증으로 되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천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  코 대신 입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이다. 

 

     코로 숨쉬기 곤란할 정도로 비염때문에 고생하던  어느 날,  애완견을 데리고 처가 사람들이 찾아 왔었다.   그들이  하루 머물고 간 후  1주일 정도 흐른 어느 날,  저녁 식사이후였다.  누울 경우 조금씩 호흡이 불편해지더니 급기야 앉아있어도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밤에 급히 가까운 병원응급실에 실려 갔다.  진단 결과 천식이었다.


    코로 호흡을 했다면 코털에 의해 걸려 졌을  강아지의 작은 털들이 , 비염 때문에 입으로 호흡하다 보니 기도(氣道)까지 들어가 기도에 염증을 일으키며 부어오르게 해서 숨을 막았나 보았다 ( 털이 많은 동물들과  께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는 분들 진공 청소를 매우 꼼꼼히  자주해야함합니다.)


    만약  응급실에 가는 것을 조금만 늦추었다면, 질식사를 했거나 집에서 기도에 구멍을 뚫는 응급조치를 해야 했을 터인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3) 비염에 대한 민간 치료 방법을 연구하게 된 원인과 소금물 치료법


     비염 치료를 병원에만 의존했었는데--- 친지가 소금물을 이용한 치료 방법을 소개 해주었다.  소금물로 코를 세척해내면 ,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예전에도  들은 적이 있지만,  시도해 볼 수가 없었다.


   우선 물이 코에 들어갔을 때 예상되는 통증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했다. 그 통증을 참아낼 각오가 되어있다 할지라도, 소금물을 코 속에 넣는 적절한 방법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친지는 , ‘ 맹물이  코 속에 들어가면 아프지만 , 소금물은 전혀 아프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또 소금물을 대접에 담아 입 대신 코를 대고 들어 마시는 방법으로 코 속을 세척하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그 방법을 이용하자, 비염 재발회수가  1년에 2-3회 정도로 현격하게 줄어들고, 재발할 지라도 치료 기간이 매우 단축되었다.  그러자 이따금 재발하던 천식도 사라져 버렸다!


    내가 다니던 병원에선 이런 소금물 이용 방법을 전혀 알려주지를 않았는데---

 

  


  4) 기존 소금물 치료법 개선과 치료 효과의 한계


    재발회수가 줄어든 것만으로도 한동안 만족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아예 재발이 안 될 정도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 상태에서 나는 심장 동맥 우회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 때문에 정형외과나 이비인후과나 내과병원에 가면, 내복용 약품에 대한 처방전을 아예 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비염이 재발해서 호흡이 곤란해지는 경우에도 이비인후과를 찾아가면,  코 속에 뿌리는  스프레이 종류 처방이 전부이다.  따라서 약물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다 보니, 내 자신이 내복약물 효과에 버금가는 대체 치료 방법을 개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소금물로 세척하는  방법을 개선했다. 예전엔  들이키는 동작이 전부였다.  그렇게 들이켜  입에  소금물이 가득  고이면  뱉어내었고---.


    이번에 계발한 방법은, 소금물을  들이키다가 , 코 속에 소금물이 가득 찬 순간, 그 소금물을  밖으로 내뿜어 보았다 ( 마신 숨을 내 뿜듯).  그냥 들이키기기만 하는 방법에 비해 코 속 세척 효과가 훨씬 더 크고, 따라서 비염 치료 효과가 더 높아졌다.  또  당연히 재발회수는 1년에 한번 정도로 더욱 줄어드는 것 같았다.



     그 방법을 매일 계속하다가 이비인후과에 들려, 엑스레이 대신 빛을 입 구멍에 쏟아 붙는 방식으로  비공에 농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했는데---  화면을 보니 축농증이 사라진 상태로 보였다!


     그러나 1년에 1-2회 정도는 한 쪽 코가 막힐 정도로 까지 발전하는 수준의 비염이 재발하곤 했다.   개선된 방식으로  매일 매일  세척해낼 지라도 그 정도 재발하는 것은 막아낼 길이 없나보다.  그것이 바로 소금물을 이용한 치료 방법의 한계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 정도만으로도  약물을 이용한 병원 치료의 효과보다는 월등하게 좋은 편으로 보인다.


     ( 동료 교사 중, 과학 교사로 천식때문에  오랜 세월 고생하던 분이 있었는데--- 이 방법을 듣고 이 대로 실시한 결과 비염이 없어지고 , 천식 또한 완전히 사라졌다.)

 

* 소금물 치료 때 주의 사항:  소금물을  마시거나  되 뿜을 때 , 코 안의 점막이 상하지 않도록  아주 서서히 부드럽게 동작을 해야함.  만약  코가 막혀 소금물 세척이 여의치 않을 때 강하게  마시거나 되 뿜으면, 점막 손상이 심해져 오히려 악화 됨.



  

  5) 소금물 치료보다 효과가 더 높아 보이는 방법 개발 필요성


     약 1개월 전 (7월 14일) 서울 양재동에 차를 몰고 가야했다. 막내아들이 그곳 대기업의 연구원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원룸에서 사용할 생활 용구들을 내 차로 운반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시골 들녘의 맑은 공기만 마시다가  서울 도심지 공기를 마시자 코가 말썽을 부렸다.  게다가 ‘ 하루 정도야---’하는 생각에  소금물로 세척하는 일을 그날엔  생략했다.  그리고 다음 날 저녁 늦게야 전주 시골 집으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밤이 늦었기에 코 세척은  또 한 번 생략했다.


    그 대가를 바로 2일전까지 톡톡히 치러야 했었다!  코 속이 아리기에 염려되어 소금물로 하루에 한 번씩 세척을 했다. 하지만, 약 15일 간에 걸쳐서 조금씩 상태가 나빠지더니 , 5일전엔 누워 있을 때 코로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양쪽 코 속이 모두 막히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까지 개발한 소금물 세척 방법은 악화 속도를 지연시킨 것에 불과했나보다.


     나이로 인해 내 몸의 면역 능력이 예전보다 매우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인지---. 호전의 낌새가 별로 보이지 않자 병원에 가야하나보다 생각이 들며 따분했다.


  6) 새 치료 방법 개발에 이용한 가설(假說)


     ‘ 코 속에 차있는 오염된 점액이나  헐어서 떨어져 나온 점막들을 모두 밖으로 빼내고, 코 속 내부를 건조시키면 헐었던 점막이 재생(치료)이 빨라질  것이다.’는 가설을 세웠다.


      그렇다면,  오염된 점액이나  기도를 막는 떨어져 나온 점막들을 빼내는 방법 개발의 성공 여부가 새 치료 방법의 열쇄이겠다.


     병원에서는 흡입기(sucker)를 기도(氣道)에 넣어 강제로 뽑아내는데--- 그 방법은 점막도 손상시킨  나머지, 치료가 되는 효과와 더 악화시키는 효과를 비교할 때 어느 효과가 더 큰지 의심이 될 정도이다.


    따라서, 이비인후과에 갈지라도 그 치료방법을 나는 피해 버린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그것들을 뽑아내는 방법을 우연히 발견했다 !  그 발견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했다.


    우선 병원에서  흡입기(sucker)를 이용해서  강제로 뽑아내는 것은--- 환자가 이용하기엔 회수에 매우 제한을 받는다. 병원에서 뽑아냄(suction) 이후 대략 1시간 정도 지나면 코가 다시 막히는데--- 그 때문에 다시 병원에 갈 순 없으니까--.


    둘째로, 병원에서 흡입기(sucker)를 이용해서 뽑아내는 부위가 제한적이고 따라서  량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집에서 회수에 제한 없이,  그리고  부드럽게 뽑아낸다면, 매우 값나가는 병원 의료장비인  흡입기(sucker)보다 바람직하겠다.



  7) 가설(假說)을 충족시킬  방법 발견


       내 농장 주위엔 상당히 넓은 시냇물이 흘러간다. 그 강변 길가 약 150여 미터에 국화를 심었고 , 또 그 국화 바로 밑에 앵두나무들을 심었는데---   그것들 주변에 자라는 잡초들을 뽑아내는 일이 만만치 않다.


       제초제를 쓰다보면 일이 쉽긴 하지만,  지렁이나 개미 등등의 생물이  무고하게 죽는데--- . 그들 입장에서 보자면 , 꼭 죄가 없는 모범생이 소수 문제 아동들 때문에 단체 기압을 받는 것처럼 억울한 상황이겠다.  더구나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니 매우 심각하고---.


       별수 없이 손으로 뽑을 수밖에 없다.  허리를 구부려 엎드린  상태로  그 일을 30여분 정도 계속하다 보니, 병원에서 흡입기(sucker)를 이용해서  강제로 뽑아낸 상태 못지않게, 오염된 점액이나  기도를 막는 떨어져 나온 점막들이 흘러나오며 코 속이 텅텅 비워져 시원했다.


    그것들은, 머리를 곧게 세우거나  뒤로 젖힌 자세에서는  흘러나올 수 없는 점액 수량이었다.


   무덥고 또 몸이 피곤해서 돌아와 에어콘이 가동되어 시원한 그늘에  1시간 정도 누워있자 코 속이 다시 답답할 정도로 매워졌다.  아마 고개를 들고  있거나 앞으로 숙이고 있으면 밖으로 흘러나올 수 없는 점액들이 , 몸을 눕히자 이동해서 코 속에 모인 것 같았다.


    그래서 시험 삼아 다시 그 작업 장소에 나가 , 머리를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20여분 잡초를 뽑자,  다시 코 속에 고여 있던 액들이 모두 흘러 나와 시원하게 코가 뚫렸다.


     이제 국화나 앵두나무 주변 잡초를 뽑는 것은 국화나 앵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질병 치료를 위한 것으로 제 1차 목적이 바뀌었다. 그리고 신이 났다.  풀을 뽑는 일과 그늘 속에 누워있는 일을 4번 정도 하고 나자,  이비인후과에서 아주 효과가 좋은 약을  복용했을 때보다 더 낳은 상태로 그리고 병원 치료보다 훨씬 신속하게 호전되었다.


      치료에 열중하느라 너무 일을 많이 했기 때문인지--- 너무도 피로해서  8시 반쯤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잠에서 깨어났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 1시이었다.


     이제 코가 막힌 것이 예전만큼이나 따분하거나 짜증을 나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뽑아낼 점액이 한 곳에 모여주니 고마울 뿐이었다.  그 시간에 풀 뽑으러 나갈 순 없고---  미처 끝내지 못한 책을 들고 앉았다. 그리고 풀 뽑을 때 자세를 흉내 내어 고개를 숙인 채로 책을 읽었다.  예측대로였다.  코 속으로 이동해있던  점액들이 흘러내리며 호흡이 다소 편해졌다.  그래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보다 다소 늦게 6시쯤에 일어났는데--- 2개의 코 구멍 중  왼쪽이 막힌 상태이나 호흡은 상당히 편했다.  그리고 곧바로 밖으로 나가 아직 마치지 못한 풀을 뽑기 시작 하자, 곧 바로 모두 쏟아져 나왔고---.


    오늘도 그렇게 2회를 시도했는데, 이제 코 속이 매우 건조해졌다.  아마 내일 아침쯤이면 코 속에 모이는  점액 량도 대폭 줄어있을 것 같다.



  8) 대도시 거주자나 노약자를 위한 추가 방법 소개


       그러나 다음 날  기대와 달리 다시 코가 막혔다.  상태가 좋아진 것을 과신하고, 손을 대어 코를 잡고 심하게 풀며 점막을 손상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나이가 많아 힘든 일을 할 수 없거나 , 대도시에 살기에 그런 방법 적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다른 방법 계발이  필요하기도 했다.


    이번엔 봉사활동이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도구를 만드는데 이용한 재료는 정형외과 수술 때 사용하는 4cm* 3cm 탈지면이었다. 그것을 지름 0.8cm( 대략 담배 필터 모양과 크기)로 말아서 막힘이 심한 코 구멍 깊숙이 넣어두었다.   욕조에 수건을 걸쳐두면 물을 빨아들여 전체가 적셔지는 ‘심지 역할 현상’을 보았기에, 그 도구로 그 효과를 기대했다.


    비염이  심해졌기 때문일까?  경우 3-4분 만에  그 심지는 흠씬 젖었다.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그래서 교체해서 또 넣었다.  (외부 사람들과 접촉이 없는 경우, 그 길이를 좀 더 길게 한다면 교체 회 수가 줄어들어 편하다.)


      우선 지저분한 점액이 비교적 깔끔하게 처리되어 좋았다. 그렇게 3-4시간 지속하니 누웠을 경우 호흡이 가능할 수준에 이를 정도로 한족 코 속이 비워졌다. 화학적인 약물을 이용한 것보다 효과가 훨씬 더 빠른 편이었다. 


      24시간 정도 그 치료 방법을 계속하니, 양쪽 코 속이  어느 정도 고실 고실해서 장마 직후 햇살이 비치는  정원이  상쾌한 정도에 비유 되려나---.


     효과가 좋아 계속해서 48시간이 지속되니 , 이제 소금물로 막힘없이 코 속을 청소할 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코 속에 차오르는  점액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가정 해보면---  , 그 점액은 수분이 증발하면  딱딱한  덩어리가 되어  코 구멍을 막을 것 같다 !   ( 이 정도 치료에  소비된  탈지면은 2 봉지 - 1봉지 당 600원 )

 

     

    만약 나와 달리 좀 더 섬세하게 위생을 고려하는 분으로써, 의사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의학적인 재료- 예를 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가제 같은-를 사용해서 그 심지 도구를 만든다면  더욱 바람직할 것 같다. 

 

   

 

       그리고 특히 주의해야할 내용은---  그 탈지면을 코속에 넣을 때 매우 느리게 그리고 매우 부드럽게 넣어야 점막이 손상되지 않는다.  성미가 급해서  무조건 깊숙히 빠르게 넣다가 점막이 손상되면 ,  치료는 커녕 더욱 악화되어  고생이 심해지고  상당기간 호전되기를 아예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 성깔이 있고  차분하지 못해 덤벙대는 습관이 강한 사람은  비염 ,축농증  완치가  거의 불가능함!  의사들마저 재발을  거의 확신할 정도로 완치가 불가능해 보이는 이유는--- 대다수 사람들이란 성미가 급하고  침착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 ).

 

   

    약물 도움 없이도 약물보다 더 신속하게 호전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하지만  병원 약을 무시하지 말고, 복용한다면, 더욱 빠르게 치료가 되리라 예상된다. ( 비강에 고여 있는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물을, 이곳에 소개해놓은 방법만으로 모두 제거하기엔 한계가 또렷함.)


     나처럼 고통 받던 분들이, 하루 빨리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보니 글을 작성해서  올려봅니다.  특히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 생활을 하거나 농촌에 살다보니 병원 찾기에 큰 불편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서---. 

 

 

    관심 집중 요망 ! 


    ㉠ 소금물로 세척해낸 이후에도 이 도구를 코 속에 넣어, 남아있는 소금물을 가급적이면 많이 뽑아내는 것이,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된다 생각 됩니다.


    ㉡ 또  코 속에 고인 점액을  풀어낼 때, 휴지를 이용하지 말고 물로  씻어 내는 것이  코 주변 피부를 헐지않도록  보호하기에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 나처럼 병원에서 기피하는 환자는 이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 사람들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물을 무시하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 소금물로 매일 세척하면, 아예 감기에 걸리질 않습니다. 나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독감 예방 접종을 했었는데---, 소금물로 매일 코를 세척한 나는 독감에 걸린 적이 없고, 나머지 가족들은 감염되어, 약하게나마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류 독감 때 역시 저는 소금물 세척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번 돼지 독감은 치사율이 높다고 걱정들 했지만  , 소금물 세척 방법만으로 무사히 지냈습니다.

 


    ㉥ 그리고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코를 풀 때,  손으로 코 구멍 누르는 일은 절대로 금지해야합니다.  만약 손으로 2개의  코 구멍 중  어느 한쪽을 막고 세계 풀면, 공기의 마찰에 의해 코 속의 점막이  손상 받아 비염이 더욱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저 들이마신 공기를 밖으로 뿜어내는 방법으로 코 속을  최대한도로 부드럽게 비워야합니다. 


    그렇게 부드럽게 호흡을 하고 코 속을 다루는 행동을 통해 침착함도 기를 수 있다면,  불교적인 참선 수련만큼이나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될 법합니다.


    사실 참선 수련 제일 첫 단계에선,   지그시 눈을 감고 이렇게 부드러운 호흡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것이니까요. ^^^.  ( 여기에 올려놓은 정보는 무엇이든지 보시는 분들 자신 생활에 유용하다 판단하신다면 마음껏 퍼 가도 좋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그대로 유포시켜도 괜찮습니다.  단, 개인의 금전적 이득에 이용하는 행동은 금지 합니다. )


    그리고 전문인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이 방법에 대해 상담해보시는 기회가 있게 되면, 그리고 만약 좀 더 바람직한 개선 방법이나 문제점을 알게 되면,  이곳에 그 내용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송 합장
 
 
 

* 2010년  3월 15일  추가 사항

 

       이번 토요일  (3월 13일)  아침  9시 쯤 목욕을 하고,  너무 무덥게 느껴져  창문을 모두 열어 놓고  10여분 동안  찬 바람을 쏘였는데---,   오후 1시쯤 친지를 만나  등산할 때  재채기와 더불어  콧물이 흐르고  목이 따가왔습니다. 

 

     오후 5시 쯤에야 집에 돌아와 소금물로  코속과  목을 씻었지만  콧물은 더욱  심하게 흐르며  코가  급속도로 막혀갔습니다.   탈지면을 많이 구입해 두었지만  모두  이곳에서 7Km나 떨어진 농장에 있고보니 난감했는데---.   티슈가 눈에 띄기에  탈지면 대신  돌돌  말아서 사용했습니다.   우선  거칠어  점막에 손상을 줄까봐 염려되었고 또 결과가 신통치 못했습니다.

 

     3월 14일 아침 일찍 농장에 가서  탈지면을 가지고 와서  하루 조일  꾸준하게 콧물 제거를 시도하며  스프레이를  의사 지시대로  2회 뿌렸는데---   3월 15일 아침에  거의 완치 상태입니다.   예전 같다면  병원에 달려갔고 ,  suction 하고 , 주사 맞고 , 약을 타와 복용했을 법 합니다.  그러나  3-4일 정도 흘러야  병을  극복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이 눈에 띄었을 터인데---

 

      면역력이 매우 미약해진  내  현재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경이적인 결과로 받아들여 집니다!

 

 .

 

* 2010년  6월 30일  추가 사항: 약물, 소금물 사용 없이  거의 완벽하게  축농증 제거 상태 도달!

 

     1)  그동안 비염이나 축농증 치료에  소금물  이용을  권고했었는데---  사과 드리며 , 그 권고를  취소해야 할 듯 합니다.   소금물이 세척 기능은 있으나  , 세척 이후  상당량이  체내에 남게 되어 있습니다.
 
     2)  남아 있는  소금물은 , 비염을 일으킨  균에 오염되어, 결국 바람직하지 못한 오염물질  증가라는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그래서  지난 3월 이후, 소금물이나 약물 사용을 철저하게 중지하고,  탈지면을  코에 삽입해서  오염 물질을 뽑아 내는 실험에만  집중했는데---  
 
     4) 2010년 6월 30일 현재, 거의 완벽한  치료 상태에 이른 듯 합니다. 
 
     5) 그 동안 비염 ,축농증 치료와 관련해서 ,   가장  유능하다고  신뢰한 병원은  대학 병원들이나  그 이외 종합병원이 아닙니다.    '전주 효자동 소재 김양박 이비인후과 병원'이란   단종 병원입니다.
 
     6) 동네 병원이지만, 시설이나  경력을 밑바탕으로 한 전문 능력, 치료 방법의 다양화 덕분에  치료 결과는,   종합병원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수준입니다.  
 
         숨을 쉬기 곤란할 정도로  고통이 심할 때,  그리고  다른 병원들의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아쉬울 때,  그 병원을 방문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또  존경합니다.
 
    6) 하지만,  그 병원에서  약물과  물리치료,  소금물을 이용한  세척 치료등을  통해  가장  좋은 상태에  도달했던  수준보다,   탈지면만을 이용한  이 치료 방법 효과가   월등하게  좋은 상태에 도달했기에  , 제시 해봅니다.
 
    그리고  시간과 치료 비용, 편리함 차원에서 보자면,  아주  경제적이니까요!
 
      7)  탈지면 이용시  관심 집중 사항
 
          - . 탈지면을 삽입해두면 , 축축하게 젖게됩니다.  그 때에 세게 불면  탈지면이 빠지면서 , 덩달아  코속에 있던  오염된 액체들도  상당량이 함께 나옵니다. ( 이비인후과의  suction 효과)  아마 탈지면 때문에  코 구멍이  넓어졌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 그러나 그 코 구멍은 곧 다시  원래 상태로  좁아 집니다.  그리고 다시 막힌 느낌을 받게 됩니다.
 
           -.  다시 새로운 탈지면을 삽입해서 앞에 기술한 절차를 반복합니다. ( 아예 화장지와 탈지면, 그리고 수거할 비닐 봉지를 옆에 두고 끈기있게 반복하십시요.)
 
            -. 잠을 잘 때에도 , 탈지면을  코속에 삽입해 놓은 상태로  잠을 자면 , 오히려 숨쉬기가 편해집니다. ( 탈지면으로 코가 막혀있음에도 불구하고 , 코 속이 넓어지기 때문인듯 합니다. 아주 최악의 상태인 경우 , 탈지면을 넣어둔 상태로  한쪽으로  고개를  돌려 누워자면 호흡이 편해집니다.  )
 
            -. 탈지면을 오래 넣어 두니 , 그 부분  점막이 보호되며, 점막  재생이 빨라진 듯합니다.
 
            -. 점막 재생과 더불어 코속이 정상 상태로  건조해지면, 좀 더 깊은 곳까지 탈지면을 넣을 수 있습니다.
 
             -. 탈지면이 깊이 들어가면 , 축농증 치료 상태에 접어드는데---  이 때부터 뒷 머리 혹은  이마 측면에 묵직한 통증을 느낍니다( 아마 이제야  신경이 제 기능을 시작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견딜만 하므로  진통제를  사용하지 말고  참아내야합니다.
 
          -.  탈지면 굵기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조절하십시요. 저는  약  4미리 정도 굵기로  길이는 4-5센티 였습니다.
 
 
         * 위에  제시한 방법이 바람직한지 ,  전문 의사님들과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걷우어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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