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수명 예측과 그 의미 ----
|
설송
|
|
지방 선거를 바로 2개월 앞에 둔 한나라당은 불교계 표를 잃을까 염려가 크겠다. 그래서 일반 여론 흐름을 주시하며, 문제를 뒤덮어 안상수를 보호해야할지? 아니면 목을 쳐야할지? 망서려지겠다. 양쪽 모두를 검토하지만, 당의 이미지를 위해 그가 무사하기를 간절히 바라겠다. 청와대는 , 그에 덧 붙여 이 정권이 국민 대중에게 항복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안상수 무사하기를 간절히 하나님에게 빌 것이고*-. 안상수가 물러나는 것에 대한 조계종 총무원장 입장을 추측해본다면 ? 안 상수가 잘못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보여 매우 불편할 것이다. 안상수가 물러난다면 그와 배를 맞추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은 총무원장 직 사퇴로 이어질 터이니까. 안깐힘을 써서 올라간 총무원장 자리를 유지하자는 욕심이 강하다면 **, 법당에 나아가 안상수 무사하기를 열심히 기원하고, 다른 한편 한나라당과 청와대를 향해 안상수 보호를 은밀히 고무 격려해야하겠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장 수명이란, 기독교 장로인 청와대 수장과 한나라당이 안상수 목을 유지시켜주는 그 날까지이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면 매우 참담하겠다. 한나라당과 청와대 대단한 경지에 올라갔다 ! 우리도 모르는 사이 , 안 상수 이용해서 불교라는 거대한 종교 집단의 총무원장 지위까지 쥐락 펴락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으니까*-. 이 정도라면 , 법정 스님을 비롯한 큰 스님들이 오랜 세월 동안 애써 격상 시켜 놓은 불교계 권위가 , 하루 아침에 땅바닥에 나뒹구는 썩어가는 쥐 몸뚱이처럼 모든 일반인들 발길에 짓 밟히는 수준에 이른 것은 아닐까 ? |
1,925 2010.03.27 18:35
2
3
4
5
6
7
8
9
10
11

설송
제목